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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11R TKO승!…‘4차 방어 성공’
입력 2013.08.18 (18:33) 수정 2013.08.18 (22:36) 연합뉴스
국내 유일의 프로복싱 동양챔피언인 김민욱(26·대성체)이 타이틀 4차 방어에 성공했다.

김민욱은 18일 오후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슈퍼라이트급(63.5㎏) 타이틀매치에서 도전자 호소가와 발렌타인(32·일본)을 11라운드 1분 16초만에 TKO로 꺾었다.

김민욱은 이날 승리로 11연승을 달렸으며 통산 전적은 12전 11승 1패가 됐다.

김민욱은 인파이터인 호소가와의 저돌적인 공격을 침착하게 막아내고 유효타를 착실하게 꽂으며 경기를 주도했다. 주먹은 호소가와가 더 많이 휘둘렀지만 정타는 거의 없었다.

2라운드에서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한 차례 다운을 빼앗은 김민욱은 11라운드 들어 힘이 빠진 호소가와에게 양손 훅을 번갈아 적중시키며 몰아붙였고 결국 호소가와의 세컨드가 수건을 던졌다.

김민욱은 지난 4월 3차 방어전에서도 일본 선수인 이와부치 신야를 3-0 판정으로 물리치고 타이틀을 지켜냈다.

김민욱의 프로모터인 전 챔피언인 유명우(48) 버팔로프로모션 대표는 내년 초 김민욱의 미국 데뷔전을 추진하고 있다.
  • 김민욱, 11R TKO승!…‘4차 방어 성공’
    • 입력 2013-08-18 18:33:48
    • 수정2013-08-18 22:36:28
    연합뉴스
국내 유일의 프로복싱 동양챔피언인 김민욱(26·대성체)이 타이틀 4차 방어에 성공했다.

김민욱은 18일 오후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슈퍼라이트급(63.5㎏) 타이틀매치에서 도전자 호소가와 발렌타인(32·일본)을 11라운드 1분 16초만에 TKO로 꺾었다.

김민욱은 이날 승리로 11연승을 달렸으며 통산 전적은 12전 11승 1패가 됐다.

김민욱은 인파이터인 호소가와의 저돌적인 공격을 침착하게 막아내고 유효타를 착실하게 꽂으며 경기를 주도했다. 주먹은 호소가와가 더 많이 휘둘렀지만 정타는 거의 없었다.

2라운드에서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한 차례 다운을 빼앗은 김민욱은 11라운드 들어 힘이 빠진 호소가와에게 양손 훅을 번갈아 적중시키며 몰아붙였고 결국 호소가와의 세컨드가 수건을 던졌다.

김민욱은 지난 4월 3차 방어전에서도 일본 선수인 이와부치 신야를 3-0 판정으로 물리치고 타이틀을 지켜냈다.

김민욱의 프로모터인 전 챔피언인 유명우(48) 버팔로프로모션 대표는 내년 초 김민욱의 미국 데뷔전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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