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사이로 슈팅 ‘제발 들어가라!’

입력 2013.08.18 (20:55) 수정 2013.08.18 (22:24)
다리 사이로 슈팅 ‘제발 들어가라!’ 18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경기, 부산 아이파크의 윌리암이 현대 수비수를 피해 슈팅하고 있다.
박종우 ‘다 비켜’ 18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경기, 부산 아이파크의 박종우가 현대 선수들의 수비를 뚫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치열한 몸싸움 18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경기, 부산 아이파크 박종우와 현대 마스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무조건 슈팅! 18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경기, 부산 아이파크의 윌리암이 현대 수비수를 피해 슈팅하고 있다.
박종우 ‘윌리엄 부탁해!’ 18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경기, 부산 아이파크 윌리암이 현대 수비수들 사이로 드리블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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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경기, 부산 아이파크의 윌리암이 현대 수비수를 피해 슈팅하고 있다.

18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경기, 부산 아이파크의 윌리암이 현대 수비수를 피해 슈팅하고 있다.

18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경기, 부산 아이파크의 윌리암이 현대 수비수를 피해 슈팅하고 있다.

18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경기, 부산 아이파크의 윌리암이 현대 수비수를 피해 슈팅하고 있다.

18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경기, 부산 아이파크의 윌리암이 현대 수비수를 피해 슈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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