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문화재 79곳 안전 점검

입력 2013.08.18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용인시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주요 문화재 79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인시는 국가·도 지정문화재, 향토유적 등 문화재와 문화재 보유시설의 훼손 여부, 관리실태 등이 중점 점거 대상이며 특히 문화재 주변의 옹벽, 축대, 절개지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피해 방지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용인시, 문화재 79곳 안전 점검
    • 입력 2013-08-18 21:56:53
    사회
경기도 용인시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주요 문화재 79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인시는 국가·도 지정문화재, 향토유적 등 문화재와 문화재 보유시설의 훼손 여부, 관리실태 등이 중점 점거 대상이며 특히 문화재 주변의 옹벽, 축대, 절개지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피해 방지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