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 한국 남자 400m 계주 한국신

입력 2013.08.1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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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남자 400미터 계주팀이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오경수와 조규원, 유민우와 김국영이 이어달린 계주팀은 모스크바에서 열린 남자 400미터 계주 1회전에서 39초 00의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종전 기록을 0.04초 경신한 대표팀은 조 6위에 올라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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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육상 한국 남자 400m 계주 한국신
    • 입력 2013-08-18 22:39:32
    종합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남자 400미터 계주팀이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오경수와 조규원, 유민우와 김국영이 이어달린 계주팀은 모스크바에서 열린 남자 400미터 계주 1회전에서 39초 00의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종전 기록을 0.04초 경신한 대표팀은 조 6위에 올라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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