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조, 임시 대의원대회 열고 파업 결의
입력 2013.08.20 (06:22)
수정 2013.08.20 (15: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부터 부분 파업에 들어간 데 이어 기아자동차 노조도 오늘 파업 절차에 들어갑니다.
기아차 노조는 오늘 오후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 공장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파업을 결의한 뒤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기아차 노조는 쟁대위 회의를 통해 향후 파업 방법과 일정 등을 결정할 방침이며 이르면 내일부터 현대차 노조의 파업에 맞춰 부분 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아차 노조는 오늘 오후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 공장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파업을 결의한 뒤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기아차 노조는 쟁대위 회의를 통해 향후 파업 방법과 일정 등을 결정할 방침이며 이르면 내일부터 현대차 노조의 파업에 맞춰 부분 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아차 노조, 임시 대의원대회 열고 파업 결의
-
- 입력 2013-08-20 06:22:15
- 수정2013-08-20 15:37:11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부터 부분 파업에 들어간 데 이어 기아자동차 노조도 오늘 파업 절차에 들어갑니다.
기아차 노조는 오늘 오후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 공장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파업을 결의한 뒤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기아차 노조는 쟁대위 회의를 통해 향후 파업 방법과 일정 등을 결정할 방침이며 이르면 내일부터 현대차 노조의 파업에 맞춰 부분 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아차 노조는 오늘 오후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 공장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파업을 결의한 뒤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기아차 노조는 쟁대위 회의를 통해 향후 파업 방법과 일정 등을 결정할 방침이며 이르면 내일부터 현대차 노조의 파업에 맞춰 부분 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
-
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이광열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