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업무제휴
입력 2013.08.20 (19:26)
수정 2013.08.2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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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베어스 스페셜올림픽데이'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두산과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는 야구장 관람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스페셜올림픽 선수단을 응원할 계획이다.
이날 경기의 시구는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피겨스케이트 종목에 출전했던 박정화(14)양이 맡았다.
두산과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는 야구장 관람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스페셜올림픽 선수단을 응원할 계획이다.
이날 경기의 시구는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피겨스케이트 종목에 출전했던 박정화(14)양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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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업무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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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20 19:26:56
- 수정2013-08-20 21:33:3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베어스 스페셜올림픽데이'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두산과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는 야구장 관람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스페셜올림픽 선수단을 응원할 계획이다.
이날 경기의 시구는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피겨스케이트 종목에 출전했던 박정화(14)양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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