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상무 격돌! ‘골밑의 제왕은?’

입력 2013.08.21 (16:28) 수정 2013.08.21 (19:37)
SK-상무 격돌! ‘골밑의 제왕은?’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상무 윤호영(왼쪽부터), SK 김우겸, 상무 김현민과 SK 최부경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결승이다!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SK에 승리를 거둔 상무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좋아, 잘하고 있어!’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상무의 이훈재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나 들어갈꺼야~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SK 김우겸이 슛을 하고 있다.
최부경 ‘날 막지마!’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SK 최부경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가볍게 레이업~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상무 윤호영이 레이업을 하고 있다.
‘하아…정말 안풀리네’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SK의 문경은 감독이 심각한 표정으로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뚫기가 쉽지가 않네!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SK 주희정이 슛을 하고 있다.
이종현 ‘믿겨져? 우리가 결승간다!’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 고려대학교의 경기. 고려대가 모비스에 승리를 거두자, 박재현(왼쪽)과 이종현이 포옹하고 있다.
‘이건 파울이지’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 고려대학교의 경기. 고려대 이종현이 문태영의 파울로 공을 놓치고 있다.
‘내 말이 들리니?’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 고려대학교의 경기. 고려대 이민형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공을 살려야해’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 고려대학교의 경기. 고려대 박재현이 공을 살리려다 넘어지고 있다.
‘공의 주인은?’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 고려대학교의 경기. 모비스 김종근과 고려대 박재현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어딜 감히?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 고려대학교의 경기. 모비스의 문태영이 스틸을 시도하고 있다.
‘어디로 줄까?’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 고려대학교의 경기. 고려대 이종현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나 들어갑니다~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 고려대학교의 경기. 고려대 박재현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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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상무 격돌! ‘골밑의 제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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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상무 윤호영(왼쪽부터), SK 김우겸, 상무 김현민과 SK 최부경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상무 윤호영(왼쪽부터), SK 김우겸, 상무 김현민과 SK 최부경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상무 윤호영(왼쪽부터), SK 김우겸, 상무 김현민과 SK 최부경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상무 윤호영(왼쪽부터), SK 김우겸, 상무 김현민과 SK 최부경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상무 윤호영(왼쪽부터), SK 김우겸, 상무 김현민과 SK 최부경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상무 윤호영(왼쪽부터), SK 김우겸, 상무 김현민과 SK 최부경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상무 윤호영(왼쪽부터), SK 김우겸, 상무 김현민과 SK 최부경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상무 윤호영(왼쪽부터), SK 김우겸, 상무 김현민과 SK 최부경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상무 윤호영(왼쪽부터), SK 김우겸, 상무 김현민과 SK 최부경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상무 윤호영(왼쪽부터), SK 김우겸, 상무 김현민과 SK 최부경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상무 윤호영(왼쪽부터), SK 김우겸, 상무 김현민과 SK 최부경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상무 윤호영(왼쪽부터), SK 김우겸, 상무 김현민과 SK 최부경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상무 윤호영(왼쪽부터), SK 김우겸, 상무 김현민과 SK 최부경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상무 윤호영(왼쪽부터), SK 김우겸, 상무 김현민과 SK 최부경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상무 윤호영(왼쪽부터), SK 김우겸, 상무 김현민과 SK 최부경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SK나이츠와 상무의 경기. 상무 윤호영(왼쪽부터), SK 김우겸, 상무 김현민과 SK 최부경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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