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베스트골] 골망을 뚫을 듯 시원하게

입력 2013.08.21 (21:53) 수정 2013.08.2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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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럽 축구 시즌 개막으로 해외축구 주간 베스트골도 더 풍성해졌습니다.

감상해보시죠.

<리포트>

메시의 발이 빨라집니다!

상대를 교란시키며 일단 패스~~~~!!

마무리도 직!접! 해내네요~

동료와의 협공 작전에 레반테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꼭 넣고야 말겠어”

독일 라스 벤더의 집념의 골입니다.

흘러나온 공을 끝까지 살려내 중거리 득점으로 완성!!!

3대 2로 끌려가던 팀을 위기에서 구한 값진 골이었습니다.

왜 내게 패스를? 행운의 골

골키퍼의 골 킥이 엉뚱한 곳으로 향합니다.

공을 받은 위컴 선수, 지체없이 골로 연결했는데요.

고개를 떨군 골키퍼.

반대로 골을 넣은 위컴은 동료와 기쁨을 만끽합니다!

판 페르시 산뜻한 출발…골! 골!

판 페르시의 오른 발 득점입니다.

공중에서 태권도 발차기를 하듯, 멋진 슈팅!

왼발로는 이렇게 골을 넣었습니다.

상대 수비의 빈 틈을 노려 그~~대~~로~~ 골~~~~~~!!

올 시즌도 맨유 판 페르시의 활약에 가슴 설레는 축구 팬들 많을 것 같네요~

골망을 뚫을 듯 시원하게

보기만 해도 시~~~원~~ 합니다!!!

이야~~~~ 환상적인 발리슛이네요.

칠레에겐 이라크전 대승의 출발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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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축구 베스트골] 골망을 뚫을 듯 시원하게
    • 입력 2013-08-21 21:55:13
    • 수정2013-08-21 22:04:35
    뉴스 9
<앵커 멘트>

유럽 축구 시즌 개막으로 해외축구 주간 베스트골도 더 풍성해졌습니다.

감상해보시죠.

<리포트>

메시의 발이 빨라집니다!

상대를 교란시키며 일단 패스~~~~!!

마무리도 직!접! 해내네요~

동료와의 협공 작전에 레반테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꼭 넣고야 말겠어”

독일 라스 벤더의 집념의 골입니다.

흘러나온 공을 끝까지 살려내 중거리 득점으로 완성!!!

3대 2로 끌려가던 팀을 위기에서 구한 값진 골이었습니다.

왜 내게 패스를? 행운의 골

골키퍼의 골 킥이 엉뚱한 곳으로 향합니다.

공을 받은 위컴 선수, 지체없이 골로 연결했는데요.

고개를 떨군 골키퍼.

반대로 골을 넣은 위컴은 동료와 기쁨을 만끽합니다!

판 페르시 산뜻한 출발…골! 골!

판 페르시의 오른 발 득점입니다.

공중에서 태권도 발차기를 하듯, 멋진 슈팅!

왼발로는 이렇게 골을 넣었습니다.

상대 수비의 빈 틈을 노려 그~~대~~로~~ 골~~~~~~!!

올 시즌도 맨유 판 페르시의 활약에 가슴 설레는 축구 팬들 많을 것 같네요~

골망을 뚫을 듯 시원하게

보기만 해도 시~~~원~~ 합니다!!!

이야~~~~ 환상적인 발리슛이네요.

칠레에겐 이라크전 대승의 출발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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