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넥센 김민성 한방에 ‘하루만 2위 추락’

입력 2013.08.22 (00:39) 수정 2013.08.2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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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말아야할 경기, 놓쳐선 안 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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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8년 만에 8월 기준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라는 감격을 맛 본 LG가 이제는 선두 지키기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상대팀 넥센 역시, 창단 첫 가을야구를 위해서는 위태로운 4위 자리를 지켜야만 하는데요.

반드시 지켜야할 것이 있는 두 팀의 맞대결!

단언컨대 수요일 목동 경기 역시, 명승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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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넥센 김민성 한방에 ‘하루만 2위 추락’
    • 입력 2013-08-22 07:21:42
    • 수정2013-08-22 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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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8년 만에 8월 기준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라는 감격을 맛 본 LG가 이제는 선두 지키기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상대팀 넥센 역시, 창단 첫 가을야구를 위해서는 위태로운 4위 자리를 지켜야만 하는데요.

반드시 지켜야할 것이 있는 두 팀의 맞대결!

단언컨대 수요일 목동 경기 역시, 명승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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