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건 감사원장 ‘사의’…“‘4대강 감사’ 논란에 부담 느낀 듯”

입력 2013.08.23 (21:10) 수정 2013.08.23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건 감사원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오늘 청와대에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지난 2011년 3월 임명된 양건 원장은 4대강 감사결과를 둘러싼 논란 등에 부담을 느껴 정기국회를 앞두고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건 감사원장 ‘사의’…“‘4대강 감사’ 논란에 부담 느낀 듯”
    • 입력 2013-08-23 21:12:05
    • 수정2013-08-23 22:00:40
    뉴스 9
양건 감사원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오늘 청와대에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지난 2011년 3월 임명된 양건 원장은 4대강 감사결과를 둘러싼 논란 등에 부담을 느껴 정기국회를 앞두고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