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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 의심’ 후쿠시마 저장탱크 오염수 퍼내기로
입력 2013.08.25 (07:46) 국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저장탱크 2곳의 오염수를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오염수 유출이 확인된 저장탱크는 지반 침하로 원래 있던 곳에서 해체해 지난 2011년 9월 현재 장소로 이전 설치한 저장탱크 3개 중 하나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유출 사고가 이전 설치 작업과 연관됐을 가능성도 있어 도쿄전력은 오늘부터 나머지 저장탱크 2개의 오염수도 퍼내 다른 탱크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이에 앞서 저장탱크 1곳에서 오염수 3백여 톤이 샌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으며 이후 현장 조사를 벌인 일본 원자력규제위는 냉각수 저장 상태가 허술하다고 판정했습니다.
  • ‘유출 의심’ 후쿠시마 저장탱크 오염수 퍼내기로
    • 입력 2013-08-25 07:46:33
    국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저장탱크 2곳의 오염수를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오염수 유출이 확인된 저장탱크는 지반 침하로 원래 있던 곳에서 해체해 지난 2011년 9월 현재 장소로 이전 설치한 저장탱크 3개 중 하나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유출 사고가 이전 설치 작업과 연관됐을 가능성도 있어 도쿄전력은 오늘부터 나머지 저장탱크 2개의 오염수도 퍼내 다른 탱크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이에 앞서 저장탱크 1곳에서 오염수 3백여 톤이 샌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으며 이후 현장 조사를 벌인 일본 원자력규제위는 냉각수 저장 상태가 허술하다고 판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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