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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 “시리아 화학무기 사망자 355명”
입력 2013.08.25 (07:54) 국제
국경없는의사회, MSF와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지난 21일 발생한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참사의 사망자수가 300명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MSF는 화학무기 공격이 있었던 다마스쿠스 근교 구타 지역에서 '신경가스 중독' 증세로 숨진 사람이 약 355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MSF는 자신들이 후원하는 다마스쿠스 지역 병원 3곳에서 사건 당일 오전 약 3천600명의 '신경가스 중독' 환자를 받았다는 보고를 전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구타에서 화학무기에 의해 목숨을 잃은 사람은 어린이 54명을 포함해 32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화학무기 공격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지만 아직 유엔 조사단의 현장 방문에는 동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 국경없는의사회 “시리아 화학무기 사망자 355명”
    • 입력 2013-08-25 07:54:21
    국제
국경없는의사회, MSF와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지난 21일 발생한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참사의 사망자수가 300명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MSF는 화학무기 공격이 있었던 다마스쿠스 근교 구타 지역에서 '신경가스 중독' 증세로 숨진 사람이 약 355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MSF는 자신들이 후원하는 다마스쿠스 지역 병원 3곳에서 사건 당일 오전 약 3천600명의 '신경가스 중독' 환자를 받았다는 보고를 전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구타에서 화학무기에 의해 목숨을 잃은 사람은 어린이 54명을 포함해 32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화학무기 공격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지만 아직 유엔 조사단의 현장 방문에는 동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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