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룡해 북한군 총정치국장은 북한이 평화를 귀중하게 여기고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최 총정치국장은 어제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중앙보고대회에서 "경제강국 건설과 인민생활 향상을 최종 목표로 내세우는 우리에게 평화는 더없이 귀중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 인민이 전쟁을 바라지 않으며 어떻게 해서든지 동족 상쟁을 피하고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할 것을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총정치국장은 어제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중앙보고대회에서 "경제강국 건설과 인민생활 향상을 최종 목표로 내세우는 우리에게 평화는 더없이 귀중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 인민이 전쟁을 바라지 않으며 어떻게 해서든지 동족 상쟁을 피하고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할 것을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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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최룡해 “평화는 귀중…전쟁 바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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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25 10:31:14
최룡해 북한군 총정치국장은 북한이 평화를 귀중하게 여기고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최 총정치국장은 어제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중앙보고대회에서 "경제강국 건설과 인민생활 향상을 최종 목표로 내세우는 우리에게 평화는 더없이 귀중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 인민이 전쟁을 바라지 않으며 어떻게 해서든지 동족 상쟁을 피하고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할 것을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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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기자 cw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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