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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유도한 뒤 고소·협박 30대 구속기소
입력 2013.08.25 (13:19) 수정 2013.08.25 (15:37) 사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여성아동 범죄조사부는 평소 알고 지내던 남성들을 상대로 성관계를 유도한 뒤 마치 성폭행을 당한 것처럼 꾸며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전직 간호조무사인 31살 김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월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던 박모씨와 술을 마시고 취한 척하며 성관계를 맺은 뒤 성폭행으로 고소할 것처럼 협박해 2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같은 수법으로 성관계를 맺은 중학교 동창과 동호회 회원 등 남성 2명을 허위 고소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이렇게 받아 챙긴 돈을 성형 수술과 사채 빚을 갚는데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성관계 유도한 뒤 고소·협박 30대 구속기소
    • 입력 2013-08-25 13:19:32
    • 수정2013-08-25 15:37:34
    사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여성아동 범죄조사부는 평소 알고 지내던 남성들을 상대로 성관계를 유도한 뒤 마치 성폭행을 당한 것처럼 꾸며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전직 간호조무사인 31살 김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월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던 박모씨와 술을 마시고 취한 척하며 성관계를 맺은 뒤 성폭행으로 고소할 것처럼 협박해 2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같은 수법으로 성관계를 맺은 중학교 동창과 동호회 회원 등 남성 2명을 허위 고소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이렇게 받아 챙긴 돈을 성형 수술과 사채 빚을 갚는데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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