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우리나라 나노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제2기 국가나노기술지도' 작성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미래부는 지난 21일 '제2기 국가나노기술지도' 작성을 위한 첫 회의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초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2기 국가나노기술지도'에는 그동안의 나노기술 성과를 바탕으로 신정부의 창조경제를 뒷받침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도록 하는 청사진이 담길 계획입니다.
정부는 2001년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2002년 나노기술개발촉진법을 제정한 데 이어 2008년에 중장기 전략을 담은 '제1기 국가나노기술지도'를 작성했습니다.
미래부는 지난 21일 '제2기 국가나노기술지도' 작성을 위한 첫 회의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초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2기 국가나노기술지도'에는 그동안의 나노기술 성과를 바탕으로 신정부의 창조경제를 뒷받침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도록 하는 청사진이 담길 계획입니다.
정부는 2001년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2002년 나노기술개발촉진법을 제정한 데 이어 2008년에 중장기 전략을 담은 '제1기 국가나노기술지도'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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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 ‘제2기 국가나노기술지도’ 수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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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25 13:19:32
미래창조과학부가 우리나라 나노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제2기 국가나노기술지도' 작성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미래부는 지난 21일 '제2기 국가나노기술지도' 작성을 위한 첫 회의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초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2기 국가나노기술지도'에는 그동안의 나노기술 성과를 바탕으로 신정부의 창조경제를 뒷받침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도록 하는 청사진이 담길 계획입니다.
정부는 2001년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2002년 나노기술개발촉진법을 제정한 데 이어 2008년에 중장기 전략을 담은 '제1기 국가나노기술지도'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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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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