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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사관생도 휴가 조기 복귀·훈육요원 전원 교체
입력 2013.08.25 (16:07) 수정 2013.08.26 (17:43) 정치
육군사관학교는 미성년자 성매매 등 최근 잇따른 일탈 행위와 관련해 휴가 중인 사관생도 전원을 조기 복귀시키고, 훈육요원도 전원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이달 31일까지인 육사 생도들의 하계휴가를 이틀 앞당겨 오는 29일에 조기 복귀시키고, 열흘 동안을 정신문화 혁신주간으로 정해 분위기를 쇄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육사는 이와 함께 생도 훈육을 담당하는 훈육관과 훈육장교 등 20여 명도 전원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육사의 이번 조치는 육사 4학년 생도가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지난 22일 경찰에 체포되고, 지난 5월에는 교내 성폭행 사건으로 육사 교장과 생도대장이 교체되는 등 최근 생도들의 일탈 행동이 잇따른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육사는 교내 성폭행 사건 이후 구성된 육사 혁신TF에서 마련한 사관생도 일탈행위 방지 대책을 내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 육사, 사관생도 휴가 조기 복귀·훈육요원 전원 교체
    • 입력 2013-08-25 16:07:16
    • 수정2013-08-26 17:43:10
    정치
육군사관학교는 미성년자 성매매 등 최근 잇따른 일탈 행위와 관련해 휴가 중인 사관생도 전원을 조기 복귀시키고, 훈육요원도 전원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이달 31일까지인 육사 생도들의 하계휴가를 이틀 앞당겨 오는 29일에 조기 복귀시키고, 열흘 동안을 정신문화 혁신주간으로 정해 분위기를 쇄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육사는 이와 함께 생도 훈육을 담당하는 훈육관과 훈육장교 등 20여 명도 전원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육사의 이번 조치는 육사 4학년 생도가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지난 22일 경찰에 체포되고, 지난 5월에는 교내 성폭행 사건으로 육사 교장과 생도대장이 교체되는 등 최근 생도들의 일탈 행동이 잇따른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육사는 교내 성폭행 사건 이후 구성된 육사 혁신TF에서 마련한 사관생도 일탈행위 방지 대책을 내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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