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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치 정국 심화…정기국회 파행 우려
입력 2013.08.25 (17:00) 수정 2013.08.25 (17:05)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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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13년도 정기국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국회 의사일정은 물론 지난해 결산 심사조차 착수하지 못해 정기국회의 파행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여당은 민생을 방치하지 말고 국회로 돌아올 것을 거듭 촉구한 반면 야당은 단독 국회에 반발하고 나서 대치 정국은 심화될 전망입니다.

김상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은 정기국회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를 소집해 결산 심의를 강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야당에게 국회 의사일정 협의를 요구했지만 제대로 안되고 있어 법정기한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결산 심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국회 의사일정이 줄줄이 첩첩산중인데도 원내외 병행투쟁을 선언한 민주당이 사실상 의정 태업으로 민생을 방치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국회 복귀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새누리당의 단독국회 시도는 국회파행을 강행시키려는 어설픈 전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정기국회를 포기한다고 말한 적이 없고 서울광장에 나온 뒤에도 국회일정을 거부한 적이 없다 야당과의 일정 협의 없는 새누리당의 단독국회와 부실심사 협박은 국회를 파행시키려는 전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장외투쟁의 강도를 높이면서도 국정감사 등 정기국회 일정엔 충실히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순방 일정으로 대통령과 여야 대표간의 3자 회담도 당분간 쉽지 않아 대치 정국은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 여야 대치 정국 심화…정기국회 파행 우려
    • 입력 2013-08-25 17:01:34
    • 수정2013-08-25 17:05:13
    뉴스 5
<앵커 멘트>

2013년도 정기국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국회 의사일정은 물론 지난해 결산 심사조차 착수하지 못해 정기국회의 파행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여당은 민생을 방치하지 말고 국회로 돌아올 것을 거듭 촉구한 반면 야당은 단독 국회에 반발하고 나서 대치 정국은 심화될 전망입니다.

김상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은 정기국회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를 소집해 결산 심의를 강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야당에게 국회 의사일정 협의를 요구했지만 제대로 안되고 있어 법정기한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결산 심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국회 의사일정이 줄줄이 첩첩산중인데도 원내외 병행투쟁을 선언한 민주당이 사실상 의정 태업으로 민생을 방치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국회 복귀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새누리당의 단독국회 시도는 국회파행을 강행시키려는 어설픈 전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정기국회를 포기한다고 말한 적이 없고 서울광장에 나온 뒤에도 국회일정을 거부한 적이 없다 야당과의 일정 협의 없는 새누리당의 단독국회와 부실심사 협박은 국회를 파행시키려는 전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장외투쟁의 강도를 높이면서도 국정감사 등 정기국회 일정엔 충실히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순방 일정으로 대통령과 여야 대표간의 3자 회담도 당분간 쉽지 않아 대치 정국은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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