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선두 포항이 신영준의 역전 결승골로 전남을 꺾고 7경기 무패를 이어갔습니다.
포항은 정규리그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대 2로 맞선 후반 44분 신영준의 결승골로 전남을 3대 2로 꺾었습니다.
포항은 지난달 18라운드 성남전을 시작으로 7경기에서 5승 2무로 무패 기록을 늘렸습니다.
수원은 산토스와 이용래의 연속골로 대구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서울과 경남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포항은 정규리그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대 2로 맞선 후반 44분 신영준의 결승골로 전남을 3대 2로 꺾었습니다.
포항은 지난달 18라운드 성남전을 시작으로 7경기에서 5승 2무로 무패 기록을 늘렸습니다.
수원은 산토스와 이용래의 연속골로 대구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서울과 경남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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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두 포항, 전남에 역전승 ‘7경기 무패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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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25 22:02:26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선두 포항이 신영준의 역전 결승골로 전남을 꺾고 7경기 무패를 이어갔습니다.
포항은 정규리그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대 2로 맞선 후반 44분 신영준의 결승골로 전남을 3대 2로 꺾었습니다.
포항은 지난달 18라운드 성남전을 시작으로 7경기에서 5승 2무로 무패 기록을 늘렸습니다.
수원은 산토스와 이용래의 연속골로 대구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서울과 경남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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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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