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측, ‘정당 전 단계 정치 결사체’ 추진
입력 2013.08.27 (09:04)
수정 2013.08.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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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은 10월 재보선을 앞두고 정당 전 단계의 정치 결사체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측 관계자는 KBS와의 전화 통화에서 법적으로는 무소속 후보지만 정치적으로 새정치 세력이라는 것을 보여 줄 정당 전 단계의 결사체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 18대 총선 당시 김무성 의원 등이 친박 무소속 연대를 통해 12석을 당선시킨 전례도 있다며,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측 관계자는 KBS와의 전화 통화에서 법적으로는 무소속 후보지만 정치적으로 새정치 세력이라는 것을 보여 줄 정당 전 단계의 결사체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 18대 총선 당시 김무성 의원 등이 친박 무소속 연대를 통해 12석을 당선시킨 전례도 있다며,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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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측, ‘정당 전 단계 정치 결사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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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27 09:04:35
- 수정2013-08-27 15:20:27
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은 10월 재보선을 앞두고 정당 전 단계의 정치 결사체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측 관계자는 KBS와의 전화 통화에서 법적으로는 무소속 후보지만 정치적으로 새정치 세력이라는 것을 보여 줄 정당 전 단계의 결사체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 18대 총선 당시 김무성 의원 등이 친박 무소속 연대를 통해 12석을 당선시킨 전례도 있다며,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측 관계자는 KBS와의 전화 통화에서 법적으로는 무소속 후보지만 정치적으로 새정치 세력이라는 것을 보여 줄 정당 전 단계의 결사체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 18대 총선 당시 김무성 의원 등이 친박 무소속 연대를 통해 12석을 당선시킨 전례도 있다며,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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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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