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민 700명 릴레이 토론회
입력 2013.08.28 (06:08)
수정 2013.08.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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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는 도시계획과 문화, 일자리, 건강, 교통 등 7개 분야에 대해 구민 700명의 릴레이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7개 분야의 토론회는 오늘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이어지며 토론회별로 100명이 참석해 구정을 평가하고 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7개 분야의 토론회는 오늘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이어지며 토론회별로 100명이 참석해 구정을 평가하고 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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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구민 700명 릴레이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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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28 06:08:22
- 수정2013-08-28 16:50:45
서울 구로구는 도시계획과 문화, 일자리, 건강, 교통 등 7개 분야에 대해 구민 700명의 릴레이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7개 분야의 토론회는 오늘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이어지며 토론회별로 100명이 참석해 구정을 평가하고 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7개 분야의 토론회는 오늘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이어지며 토론회별로 100명이 참석해 구정을 평가하고 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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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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