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멕시코 동부 산사태

입력 2013.08.28 (11:09) 수정 2013.08.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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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멕시코 동부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허리케인인 '페르난드' 가 멕시코 동부 베라크루스주를 지나가면서 많은 양의 비를 쏟아냈기 때문인데요.

이번 산사태로 인해서 열세 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 지역은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홍콩은 볕이 매우 강하겠는데요, 한낮에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방콕은 열대성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두바이의 불볕더위는 오늘도 이어지겠고, 케이프타운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모스크바는 일교차가 매우 크겠고, 파리는 어제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워싱턴은 어제와 비슷하지만, 멕시코시티와 리마는 오늘 비가 그치고 대체로 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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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날씨] 멕시코 동부 산사태
    • 입력 2013-08-28 11:13:41
    • 수정2013-08-28 13:17:35
    지구촌뉴스
어제 멕시코 동부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허리케인인 '페르난드' 가 멕시코 동부 베라크루스주를 지나가면서 많은 양의 비를 쏟아냈기 때문인데요.

이번 산사태로 인해서 열세 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 지역은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홍콩은 볕이 매우 강하겠는데요, 한낮에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방콕은 열대성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두바이의 불볕더위는 오늘도 이어지겠고, 케이프타운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모스크바는 일교차가 매우 크겠고, 파리는 어제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워싱턴은 어제와 비슷하지만, 멕시코시티와 리마는 오늘 비가 그치고 대체로 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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