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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민 64% “시리아 군사공격 참여 반대”
입력 2013.09.01 (06:58) 수정 2013.09.01 (08:41) 국제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를 공격하겠는 뜻을 밝힌 가운데 상당수 프랑스인들은 군사행동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랑스 여론조사 기관인 BVA가 지난 29일부터 이틀 동안 프랑스인 천여 명으로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4%는 시리아를 상대로 한 군사공격에 반대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군사공격에 반대한 응답자 가운데 58%는 올랑드 대통령의 군사개입 능력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프랑스 일간지 파리지앵은 군사공격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슬람 과격파를 이롭게 할 수 있고 주변국을 포함한 지역 전체를 혼란에 빠트린다는 등의 이유를 들었다고 소개했습니다.
  • 프랑스 국민 64% “시리아 군사공격 참여 반대”
    • 입력 2013-09-01 06:58:33
    • 수정2013-09-01 08:41:56
    국제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를 공격하겠는 뜻을 밝힌 가운데 상당수 프랑스인들은 군사행동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랑스 여론조사 기관인 BVA가 지난 29일부터 이틀 동안 프랑스인 천여 명으로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4%는 시리아를 상대로 한 군사공격에 반대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군사공격에 반대한 응답자 가운데 58%는 올랑드 대통령의 군사개입 능력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프랑스 일간지 파리지앵은 군사공격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슬람 과격파를 이롭게 할 수 있고 주변국을 포함한 지역 전체를 혼란에 빠트린다는 등의 이유를 들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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