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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1 (12:12)

동점골 환호 이승우 ‘나 바르샤야’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꿈나무 이승우가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동 보인고에서 열린 '보인고 - 바르셀로나 15세 팀축구팀' 친선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동점골의 여유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꿈나무 이승우가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동 보인고에서 열린 '보인고 - 바르셀로나 15세 팀축구팀' 친선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 볼은 내 볼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꿈나무 이승우가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동 보인고에서 열린 '보인고 - 바르셀로나 15세 팀축구팀' 친선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따라올테면 와봐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꿈나무 이승우가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동 보인고에서 열린 '보인고 - 바르셀로나 15세 팀축구팀' 친선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내가 가져간다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꿈나무 이승가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동 보인고에서 열린 '보인고 - 바르셀로나 15세 팀축구팀' 친선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나를 따르라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꿈나무 장결희가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동 보인고에서 열린 '보인고 - 바르셀로나 15세 팀축구팀' 친선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공 어디갔니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꿈나무 장결희가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동 보인고에서 열린 '보인고 - 바르셀로나 15세 팀축구팀' 친선 경기에서 상대 문전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모두가 주목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꿈나무 장결희가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동 보인고에서 열린 '보인고 - 바르셀로나 15세 팀축구팀' 친선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바르샤 꿈꾸는 장결희·이승우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꿈나무 장결희(왼쪽),이승우가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동 보인고에서 열린 '보인고 - 바르셀로나 15세 팀축구팀' 친선 경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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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꿈나무 이승우가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동 보인고에서 열린 '보인고 - 바르셀로나 15세 팀축구팀' 친선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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