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내일부터 하반기 재보궐선거일인 다음달 30일까지 선거사범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선거구 최종 확정일인 이달 30일까지 입후보 예정자들의 추석 명절 선물 공세 등 불법 행위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관할 경찰관서에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선거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의 중점 단속 행위는 금품과 향응 제공, 후보자 비방, 사조직을 이용한 불법 선거 운동 등입니다.
경찰은 선거구 최종 확정일인 이달 30일까지 입후보 예정자들의 추석 명절 선물 공세 등 불법 행위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관할 경찰관서에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선거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의 중점 단속 행위는 금품과 향응 제공, 후보자 비방, 사조직을 이용한 불법 선거 운동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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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10· 30 재보선 선거사범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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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1 12:13:53
경찰청은 내일부터 하반기 재보궐선거일인 다음달 30일까지 선거사범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선거구 최종 확정일인 이달 30일까지 입후보 예정자들의 추석 명절 선물 공세 등 불법 행위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관할 경찰관서에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선거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의 중점 단속 행위는 금품과 향응 제공, 후보자 비방, 사조직을 이용한 불법 선거 운동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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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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