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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녹색제품 구매액 7년 새 2배 이상 증가
입력 2013.09.01 (14:31) 사회
공공기관의 이른바 '녹색제품' 구매액이 7년 새 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는 864개 공공기관의 지난해 녹색 제품 구매액은 1조7천270억원으로, 2005년 7천870억원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제품은 정부가 환경표지나 우수 재활용제품 마크를 부여하고 친환경적이라고 공인한 제품으로, 정부는 지난 2005년 녹색제품 의무구매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공공기관 가운데 국방부의 녹색제품 구매액이 가장 컸고, 교육부, 서울특별시 북부교육지원청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품목별로는 개인용 컴퓨터가 전체의 1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건설 자재인 아스콘, 창호, 보도블록 등도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공공기관에서 컴퓨터·사무기기·가구 등 19개 품목의 녹색제품을 구매·사용해 이산화탄소 약 49만여톤을 줄였다고 추산했습니다.
  • 공공기관 녹색제품 구매액 7년 새 2배 이상 증가
    • 입력 2013-09-01 14:31:16
    사회
공공기관의 이른바 '녹색제품' 구매액이 7년 새 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는 864개 공공기관의 지난해 녹색 제품 구매액은 1조7천270억원으로, 2005년 7천870억원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제품은 정부가 환경표지나 우수 재활용제품 마크를 부여하고 친환경적이라고 공인한 제품으로, 정부는 지난 2005년 녹색제품 의무구매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공공기관 가운데 국방부의 녹색제품 구매액이 가장 컸고, 교육부, 서울특별시 북부교육지원청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품목별로는 개인용 컴퓨터가 전체의 1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건설 자재인 아스콘, 창호, 보도블록 등도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공공기관에서 컴퓨터·사무기기·가구 등 19개 품목의 녹색제품을 구매·사용해 이산화탄소 약 49만여톤을 줄였다고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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