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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세계조정 폐막…한국, 아쉬운 노메달
입력 2013.09.01 (17:03) 연합뉴스
'세계를 향한 꿈과 도전(Rowing the World)'을 기치로 내건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8일간의 열전을 모두 마쳤다.

세계 82개 나라에서 온 1천940여 명의 선수들은 1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폐회식에서 석별의 정을 나눴다.

다음 대회는 내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다. 조정선수권대회는 하계올림픽이 열리는 해를 제외하고 매년 개최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단 한 개의 메달도 따지 못했다.

김명신(29·화천군청), 김솔지(24·포항시청), 박연희(21), 정혜원(19·이상 한국체대)으로 꾸려진 여자 경량급 쿼드러플스컬(LW4x) 대표팀이 파이널A(결승)에 진출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역대 세계선수권대회 개최국 중에서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을 통틀어 메달을 단 한 개도 따지 못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지금까지 23개 나라에서 총 42회의 조정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렸다.

폐회식은 조정의 꽃'으로 불리는 남·녀 에이트 종목의 시상식으로 시작됐다.

국제조정연맹(FISA)의 깃발이 차기 개최지인 암스테르담의 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됐다.

데니스 오스왈드 FISA 회장의 폐회 선언으로 충주 대회는 공식적으로 막을 내렸다.

암스테르담 대회 조직위는 자국의 전통 공연으로 대회기를 전달받은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관람객과 선수, 공연단이 함께 어우러지는 물놀이 한마당 공연이 펼쳐지면서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 충주 세계조정 폐막…한국, 아쉬운 노메달
    • 입력 2013-09-01 17:03:41
    연합뉴스
'세계를 향한 꿈과 도전(Rowing the World)'을 기치로 내건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8일간의 열전을 모두 마쳤다.

세계 82개 나라에서 온 1천940여 명의 선수들은 1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폐회식에서 석별의 정을 나눴다.

다음 대회는 내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다. 조정선수권대회는 하계올림픽이 열리는 해를 제외하고 매년 개최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단 한 개의 메달도 따지 못했다.

김명신(29·화천군청), 김솔지(24·포항시청), 박연희(21), 정혜원(19·이상 한국체대)으로 꾸려진 여자 경량급 쿼드러플스컬(LW4x) 대표팀이 파이널A(결승)에 진출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역대 세계선수권대회 개최국 중에서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을 통틀어 메달을 단 한 개도 따지 못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지금까지 23개 나라에서 총 42회의 조정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렸다.

폐회식은 조정의 꽃'으로 불리는 남·녀 에이트 종목의 시상식으로 시작됐다.

국제조정연맹(FISA)의 깃발이 차기 개최지인 암스테르담의 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됐다.

데니스 오스왈드 FISA 회장의 폐회 선언으로 충주 대회는 공식적으로 막을 내렸다.

암스테르담 대회 조직위는 자국의 전통 공연으로 대회기를 전달받은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관람객과 선수, 공연단이 함께 어우러지는 물놀이 한마당 공연이 펼쳐지면서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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