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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리수 소믈리에’ 32명 선발
입력 2013.09.04 (06:15) 사회
서울시가 수돗물 '아리수'의 물맛을 개선할 목적으로, 아리수 소믈리에를 선발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수질검사원을 상대로, 수돗물 맛과 냄새에 민감한 32명의 소믈리에를 선발했습니다.

이들은 기존에 진행해온, 수질검사와 함께 서울시 일대 720개 수도꼭지에 대해 매월 맛과 냄새를 감별해 수돗물 상태를 진단합니다.

서울시는 소믈리에 감별을 토대로 수돗물 냄새물질을 찾아내 제거하는 등 물 맛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민들이 수돗물 음용을 꺼리는 이유로 꼽히는 염소냄새를 없애기 위해 오는 2014년까지 잔류염소량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 서울시 ‘아리수 소믈리에’ 32명 선발
    • 입력 2013-09-04 06:15:16
    사회
서울시가 수돗물 '아리수'의 물맛을 개선할 목적으로, 아리수 소믈리에를 선발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수질검사원을 상대로, 수돗물 맛과 냄새에 민감한 32명의 소믈리에를 선발했습니다.

이들은 기존에 진행해온, 수질검사와 함께 서울시 일대 720개 수도꼭지에 대해 매월 맛과 냄새를 감별해 수돗물 상태를 진단합니다.

서울시는 소믈리에 감별을 토대로 수돗물 냄새물질을 찾아내 제거하는 등 물 맛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민들이 수돗물 음용을 꺼리는 이유로 꼽히는 염소냄새를 없애기 위해 오는 2014년까지 잔류염소량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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