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일(5일)부터 13일까지 일제 강점기 때부터 지금까지 서울 시내 15개 지역의 기록을 담은 '신택리지뎐'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에 전시되는 사진 20여 점과 기록물 50여 점은 청년 조사원 64명이 넉 달여간 서울 시내 15곳에 머물며 발굴했습니다.
서울시는 전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11월 스토리 텔링북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전시되는 사진 20여 점과 기록물 50여 점은 청년 조사원 64명이 넉 달여간 서울 시내 15곳에 머물며 발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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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신택리지뎐’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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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4 06:15:17
서울시는 내일(5일)부터 13일까지 일제 강점기 때부터 지금까지 서울 시내 15개 지역의 기록을 담은 '신택리지뎐'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에 전시되는 사진 20여 점과 기록물 50여 점은 청년 조사원 64명이 넉 달여간 서울 시내 15곳에 머물며 발굴했습니다.
서울시는 전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11월 스토리 텔링북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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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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