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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휴대전화 사업 부문 인수
입력 2013.09.04 (06:18) 수정 2013.09.04 (09:1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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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운영 체계를 만드는 마이크로 소프트가 휴대전화 업체 노키아를 인수했습니다.

90년대 후반 세계 휴대전화 업계 1위로 군림했던 노키아는 관련 특허를 모두 넘기는 조건으로 72억 달러에 팔렸습니다.

임주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의 휴대전화 사업 부문을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인수 가격은 72억 달러, 우리 돈으로 7조 9천억 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노키아의 특허까지 모두 넘겨받게 돼 자신들이 개발한 운영체계에 맞는 스마트폰을 직접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스티브 발머(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

노키아는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세계 휴대전화 시장의 최강자였지만, 아이폰 등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재편된 시장에서 밀려난 상탭니다.

노키아 이사회는 성명을 내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방법을 철저하게 검토한 결과 이번 거래가 노키아와 주주들에게 최선의 길이라고 믿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주와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이 내려지면 노키아 휴대전화 부문은 내년 초쯤, 마이크로소프트로 합병됩니다.

인수 작업이 완전히 마무리되는 대로 노키아 직원 3만 2천여 명도 마이크로소프트로 함께 옮기게 됩니다.

KBS 뉴스 임주영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휴대전화 사업 부문 인수
    • 입력 2013-09-04 06:26:03
    • 수정2013-09-04 09:16:0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운영 체계를 만드는 마이크로 소프트가 휴대전화 업체 노키아를 인수했습니다.

90년대 후반 세계 휴대전화 업계 1위로 군림했던 노키아는 관련 특허를 모두 넘기는 조건으로 72억 달러에 팔렸습니다.

임주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의 휴대전화 사업 부문을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인수 가격은 72억 달러, 우리 돈으로 7조 9천억 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노키아의 특허까지 모두 넘겨받게 돼 자신들이 개발한 운영체계에 맞는 스마트폰을 직접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스티브 발머(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

노키아는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세계 휴대전화 시장의 최강자였지만, 아이폰 등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재편된 시장에서 밀려난 상탭니다.

노키아 이사회는 성명을 내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방법을 철저하게 검토한 결과 이번 거래가 노키아와 주주들에게 최선의 길이라고 믿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주와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이 내려지면 노키아 휴대전화 부문은 내년 초쯤, 마이크로소프트로 합병됩니다.

인수 작업이 완전히 마무리되는 대로 노키아 직원 3만 2천여 명도 마이크로소프트로 함께 옮기게 됩니다.

KBS 뉴스 임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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