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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시리아 공습 사전 승인, 의회 통과 낙관”
입력 2013.09.04 (06:34) 수정 2013.09.04 (07:4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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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의회에 시리아에 대한 군사행동 사전 승인을 요청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의회 통과를 낙관한다고 밝혔습니다.

공화당 소속 베이너 하원의장이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행동을 지지하고 나서면서 미국 의회가 군사 행동을 승인할 가능성이 한층 커졌습니다.

워싱턴, 김성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어제 공화당 소속 존 메케인 상원의원과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을 만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늘도 의회 지도부를 백악관으로 초청했습니다.

회동을 마친 공화당 소속 존 베이너 미 하원의장은 시리아에 대한 군사행동 계획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베이너(미 하원의장/공화당)

동석한 캔터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도 무력 사용을 지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회동에 앞서 의회의 승인을 낙관했습니다.

<녹취> 오바마(미국 대통령)

미 상원 외교위원회는 케리 국무장관과 헤이글 국방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메넨데즈 위원장은 화학무기 사용을 묵인한다면 북한 정권이 오판할 수 있다며 군사행동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메넨데즈(미 상원 외교위원장)

의회지도자, 특히 다수의 공화당 인사들이 지지 의사를 표명하면서 미 의회가 다시 문을 여는 다음 주 초 시리아 군사개입 결의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성진입니다.
  • 오바마 “시리아 공습 사전 승인, 의회 통과 낙관”
    • 입력 2013-09-04 06:45:00
    • 수정2013-09-04 07:40:5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의회에 시리아에 대한 군사행동 사전 승인을 요청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의회 통과를 낙관한다고 밝혔습니다.

공화당 소속 베이너 하원의장이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행동을 지지하고 나서면서 미국 의회가 군사 행동을 승인할 가능성이 한층 커졌습니다.

워싱턴, 김성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어제 공화당 소속 존 메케인 상원의원과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을 만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늘도 의회 지도부를 백악관으로 초청했습니다.

회동을 마친 공화당 소속 존 베이너 미 하원의장은 시리아에 대한 군사행동 계획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베이너(미 하원의장/공화당)

동석한 캔터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도 무력 사용을 지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회동에 앞서 의회의 승인을 낙관했습니다.

<녹취> 오바마(미국 대통령)

미 상원 외교위원회는 케리 국무장관과 헤이글 국방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메넨데즈 위원장은 화학무기 사용을 묵인한다면 북한 정권이 오판할 수 있다며 군사행동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메넨데즈(미 상원 외교위원장)

의회지도자, 특히 다수의 공화당 인사들이 지지 의사를 표명하면서 미 의회가 다시 문을 여는 다음 주 초 시리아 군사개입 결의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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