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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시리아 탈출 난민 지원 확대”
입력 2013.09.04 (07:10) 수정 2013.09.04 (07:40) 국제
영국 정부는 시리아 탈출 난민이 2백만 명을 넘어섰다는 유엔난민기구의 발표와 관련해 시리아 내전 피해자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은 "시리아 지원을 두 번째로 많이 하는 국가로서 지원 규모를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헤이그 장관은 또, "수만 명의 시민을 살상한 것도 모자라 이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의약품 등 구호물품 공급까지 막고 있다"며 시리아 정권을 비난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시리아에 대한 군사 개입에 참여하지 않는 대신 이번 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시리아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외교적 해결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 영국 “시리아 탈출 난민 지원 확대”
    • 입력 2013-09-04 07:10:04
    • 수정2013-09-04 07:40:51
    국제
영국 정부는 시리아 탈출 난민이 2백만 명을 넘어섰다는 유엔난민기구의 발표와 관련해 시리아 내전 피해자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은 "시리아 지원을 두 번째로 많이 하는 국가로서 지원 규모를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헤이그 장관은 또, "수만 명의 시민을 살상한 것도 모자라 이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의약품 등 구호물품 공급까지 막고 있다"며 시리아 정권을 비난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시리아에 대한 군사 개입에 참여하지 않는 대신 이번 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시리아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외교적 해결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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