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미국 현지 시각으로 오는 10일 캘리포니아 주 본사에서 열리는 행사에 언론을 초청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애플은 초청장에 구체적인 행사 내용을 설명하진 않았지만,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5의 후속 모델과 저가형 아이폰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습니다.
애플의 경쟁업체인 삼성전자와 소니 등도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 박람회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애플은 초청장에 구체적인 행사 내용을 설명하진 않았지만,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5의 후속 모델과 저가형 아이폰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습니다.
애플의 경쟁업체인 삼성전자와 소니 등도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 박람회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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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10일 새 아이폰 공개할 듯…언론에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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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4 07:26:36
애플이 미국 현지 시각으로 오는 10일 캘리포니아 주 본사에서 열리는 행사에 언론을 초청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애플은 초청장에 구체적인 행사 내용을 설명하진 않았지만,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5의 후속 모델과 저가형 아이폰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습니다.
애플의 경쟁업체인 삼성전자와 소니 등도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 박람회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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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화 기자 hw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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