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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 해양자연사박물관 화재로 전소
입력 2013.09.04 (08:05) 수정 2013.09.04 (08:54)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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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젯밤 충남 서천의 한 해양박물관에서 화재가 나 건물 전체가 불에 탔습니다.

폭발이 있은 뒤 불길이 번져 피해 규모가 컸습니다.

조영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층짜리 해양박물관 건물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소방관들이 필사적으로 불길을 잡으려 하지만 불길은 쉽사리 잦아들지 않습니다.

어젯밤 10시 50분쯤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서천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0여 대와 백여 명의 인원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펼쳤지만, 4차례의 폭발과 함께 불길이 건물 전체로 번져 박물관 1층과 2층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인터뷰> 전석봉(서천소방서 현장조사팀장) : "네번째 폭발음이 있으면서 건물 전체가 화염에 휩싸였다고 합니다. 거세게 화세가 강했기 때문에 저희가 화재 진압에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또, 화재 현장에서 대전시 용문동 56살 오모 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방화 가능성 여부, 그리고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영호입니다.
  • 충남 서천 해양자연사박물관 화재로 전소
    • 입력 2013-09-04 08:06:55
    • 수정2013-09-04 08:54:54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어젯밤 충남 서천의 한 해양박물관에서 화재가 나 건물 전체가 불에 탔습니다.

폭발이 있은 뒤 불길이 번져 피해 규모가 컸습니다.

조영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층짜리 해양박물관 건물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소방관들이 필사적으로 불길을 잡으려 하지만 불길은 쉽사리 잦아들지 않습니다.

어젯밤 10시 50분쯤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서천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0여 대와 백여 명의 인원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펼쳤지만, 4차례의 폭발과 함께 불길이 건물 전체로 번져 박물관 1층과 2층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인터뷰> 전석봉(서천소방서 현장조사팀장) : "네번째 폭발음이 있으면서 건물 전체가 화염에 휩싸였다고 합니다. 거세게 화세가 강했기 때문에 저희가 화재 진압에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또, 화재 현장에서 대전시 용문동 56살 오모 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방화 가능성 여부, 그리고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영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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