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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서해 최전방 시찰…대남 위협언사 없어
입력 2013.09.04 (08:12) 정치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서해 최전방의 월내도 방어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월내도 방어대는 백령도와 10㎞정도 거리여서 북한의 서해 최전선 지역입니다.

김 제1위원장은 새로 조성 중인 방어대의 면모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알아보기 위해 찾아왔다면서 병영 건설장과 지휘부 청사 등을 돌아봤으며, 남측을 향한 위협적인 발언 여부는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김 제1위원장은 앞서 지난 3월 한미연합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 시작 시기에 이곳을 찾아 백령도에 있는 한국군 해병 6여단에 대한 타격임무를 부여하면서 "명령만 내리면 적들을 모조리 불도가니에 쓸어 넣으라"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번 월내도 방어대와 양식장 시찰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군 대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등이 동행했습니다.
  • 北 김정은, 서해 최전방 시찰…대남 위협언사 없어
    • 입력 2013-09-04 08:12:46
    정치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서해 최전방의 월내도 방어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월내도 방어대는 백령도와 10㎞정도 거리여서 북한의 서해 최전선 지역입니다.

김 제1위원장은 새로 조성 중인 방어대의 면모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알아보기 위해 찾아왔다면서 병영 건설장과 지휘부 청사 등을 돌아봤으며, 남측을 향한 위협적인 발언 여부는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김 제1위원장은 앞서 지난 3월 한미연합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 시작 시기에 이곳을 찾아 백령도에 있는 한국군 해병 6여단에 대한 타격임무를 부여하면서 "명령만 내리면 적들을 모조리 불도가니에 쓸어 넣으라"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번 월내도 방어대와 양식장 시찰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군 대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등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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