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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5살 어린이, 혼자서 비행기 조종까지? 外
입력 2013.09.04 (08:10) 수정 2013.09.04 (10:44)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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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다섯 살이면 한창 어리광부리고 떼쓸 나이인데요.

중국에서는 한 다섯 살 아이가 혼자 비행기까지 조종한다고 합니다.

그게 가능한 일일까요?

<리포트>

하늘을 시원하게 가로지르는 비행기 한 대.

착륙까지 아주 깔끔한데요,

비행기를 조종한 주인공은 올해 다섯 살인 허이더입니다.

허이더는 무게 100kg의 비행기를 35분 동안 혼자 조종하는 데 성공하면서 세계 최연소 비행사가 됐는데요.

이런 놀라운 일이 가능한 건 아버지의 혹독한 훈련 때문이라고요~

허이더의 아버지는 영하 13도의 혹한에 아이를 벌거벗겨 내보내고 혼자 요트를 몰게 하기도 했는데요,

강한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라지만 아이의 안전은 좀 걱정이 되네요.

짝 찾아 12년째 공개 구혼

<앵커 멘트>

하늘이 정해 준 인연, 천생연분을 믿으시나요?

미국에는 그런 사랑을 믿으며 진정한 짝을 찾기 위해 거리를 헤매고 있는 남성이 있습니다.

<리포트>

뉴욕 시내 한복판.

너덜너덜한 광고판을 목에 건 남성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뉴저지에 사는 58살, 로버트 씨인데요 일주일에 한두 번, 자신의 연락처가 적힌 판을 들고 공개 구혼을 하는 중이라고요.

그동안 연애에 번번이 실패하고, 결혼정보 사이트에서도 짝을 찾지 못하자 직접 발 벗고 나섰다는데요.

올해로 벌써 12년째라고 합니다.

자신의 매력을 알아볼 짝을 찾기 전까진 포기하지 않겠다는 로버트 씨!

이왕이면 실업자인 자신을 부양할 돈 많은 여성 CEO 였으면 한다는데요.

짚신도 제 짝이 있다지만 눈이 좀 높으신 듯하네요.

달리는 트럭 위에서 도둑질

아르헨티나의 한 도로.

달리는 트럭 위에 서 있는 저 사람 뭔가요?

자세히 보니 뭔가를 자루에 자꾸 담는데요.

설마 도둑?

쉬잇. 비싼 것도 아니고

레몬 한 자룬데 뭐 어때요?

트럭 운전사는 눈치도 못 챈 듯한데요~

잠시 후 자루를 들고 침착하게 내려오는 도둑!

유유히 사라집니다.

레몬 한 자루 훔치려고 뒷차가 다 보는 데서 위험천만한 일을 하다니 이 도둑 정말 간이 크네요.

안 들어갈 줄 알았지?

핀란드에서 펼쳐진 하키와 유사한 플로어볼 시합!

공을 몰아 골대로 향하는 공격수!

기회를 엿보다 공을 날리는데요.

들어가 제발~

턱도 없어~ 한 골도 못 넣을 걸

육중을 몸을 날리며 공을 막는 골키퍼!

하지만 통통 튀는 공!

골인인가요?

앗싸~~ 나.. 골골골이야~

그냥 넣어도 될 걸 골키퍼만 제대로 약 좀 오르겠는데요.

스팸문자 피해, 이렇게 막으세요

<앵커 멘트>

하루에도 몇 번씩 시도 때도 없이 날아오는 스팸문자!

무심코 열어봤다가 피해 본 적 없으신가요?

갈수록 수법이 다양화되고 있는데요.

스팸문자 피해 막는 법 알아볼까요?

<리포트>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나영 주부! -

<녹취> "어? 하연이 문자 보냈네~ 돌잔치 초대장? 뭐야 언제 애를 낳은 거야? "

무슨 일인가 싶어 열었다가 곧바로 황당한 전화까지 받았는데요.

<녹취> "나 수진인데 혹시 돌잔치 초대장 보냈어?"

인터넷 주소를 열자마자 개인 정보를 빼돌려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된 번호로 같은 문자를 보낸 건데요

잘못 열면 소액 결제로 이어져 피해 입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스팸문자는 피해 보기 전 막는 게 최선인데요.

먼저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 주소는 절대로 열지 마세요,

아는 사람에게서 온 문자라도 인터넷 주소가 뜨면 꼭 전화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또한 보안 강화나 업데이트를 명목으로 개인 금융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절대 입력하면 안 됩니다.

<인터뷰> 유금희(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 "스마트폰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셔서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악성코드가 설치되지 않도록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고 확인되지 않은 앱이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에 보안설정 강화를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통신사에 전화해 미리 스팸문자를 원칙적으로 차단하거나 휴대전화로 결제할 수 있는 금액의 한도를 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 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5살 어린이, 혼자서 비행기 조종까지? 外
    • 입력 2013-09-04 08:16:22
    • 수정2013-09-04 10:44:07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다섯 살이면 한창 어리광부리고 떼쓸 나이인데요.

중국에서는 한 다섯 살 아이가 혼자 비행기까지 조종한다고 합니다.

그게 가능한 일일까요?

<리포트>

하늘을 시원하게 가로지르는 비행기 한 대.

착륙까지 아주 깔끔한데요,

비행기를 조종한 주인공은 올해 다섯 살인 허이더입니다.

허이더는 무게 100kg의 비행기를 35분 동안 혼자 조종하는 데 성공하면서 세계 최연소 비행사가 됐는데요.

이런 놀라운 일이 가능한 건 아버지의 혹독한 훈련 때문이라고요~

허이더의 아버지는 영하 13도의 혹한에 아이를 벌거벗겨 내보내고 혼자 요트를 몰게 하기도 했는데요,

강한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라지만 아이의 안전은 좀 걱정이 되네요.

짝 찾아 12년째 공개 구혼

<앵커 멘트>

하늘이 정해 준 인연, 천생연분을 믿으시나요?

미국에는 그런 사랑을 믿으며 진정한 짝을 찾기 위해 거리를 헤매고 있는 남성이 있습니다.

<리포트>

뉴욕 시내 한복판.

너덜너덜한 광고판을 목에 건 남성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뉴저지에 사는 58살, 로버트 씨인데요 일주일에 한두 번, 자신의 연락처가 적힌 판을 들고 공개 구혼을 하는 중이라고요.

그동안 연애에 번번이 실패하고, 결혼정보 사이트에서도 짝을 찾지 못하자 직접 발 벗고 나섰다는데요.

올해로 벌써 12년째라고 합니다.

자신의 매력을 알아볼 짝을 찾기 전까진 포기하지 않겠다는 로버트 씨!

이왕이면 실업자인 자신을 부양할 돈 많은 여성 CEO 였으면 한다는데요.

짚신도 제 짝이 있다지만 눈이 좀 높으신 듯하네요.

달리는 트럭 위에서 도둑질

아르헨티나의 한 도로.

달리는 트럭 위에 서 있는 저 사람 뭔가요?

자세히 보니 뭔가를 자루에 자꾸 담는데요.

설마 도둑?

쉬잇. 비싼 것도 아니고

레몬 한 자룬데 뭐 어때요?

트럭 운전사는 눈치도 못 챈 듯한데요~

잠시 후 자루를 들고 침착하게 내려오는 도둑!

유유히 사라집니다.

레몬 한 자루 훔치려고 뒷차가 다 보는 데서 위험천만한 일을 하다니 이 도둑 정말 간이 크네요.

안 들어갈 줄 알았지?

핀란드에서 펼쳐진 하키와 유사한 플로어볼 시합!

공을 몰아 골대로 향하는 공격수!

기회를 엿보다 공을 날리는데요.

들어가 제발~

턱도 없어~ 한 골도 못 넣을 걸

육중을 몸을 날리며 공을 막는 골키퍼!

하지만 통통 튀는 공!

골인인가요?

앗싸~~ 나.. 골골골이야~

그냥 넣어도 될 걸 골키퍼만 제대로 약 좀 오르겠는데요.

스팸문자 피해, 이렇게 막으세요

<앵커 멘트>

하루에도 몇 번씩 시도 때도 없이 날아오는 스팸문자!

무심코 열어봤다가 피해 본 적 없으신가요?

갈수록 수법이 다양화되고 있는데요.

스팸문자 피해 막는 법 알아볼까요?

<리포트>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나영 주부! -

<녹취> "어? 하연이 문자 보냈네~ 돌잔치 초대장? 뭐야 언제 애를 낳은 거야? "

무슨 일인가 싶어 열었다가 곧바로 황당한 전화까지 받았는데요.

<녹취> "나 수진인데 혹시 돌잔치 초대장 보냈어?"

인터넷 주소를 열자마자 개인 정보를 빼돌려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된 번호로 같은 문자를 보낸 건데요

잘못 열면 소액 결제로 이어져 피해 입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스팸문자는 피해 보기 전 막는 게 최선인데요.

먼저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 주소는 절대로 열지 마세요,

아는 사람에게서 온 문자라도 인터넷 주소가 뜨면 꼭 전화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또한 보안 강화나 업데이트를 명목으로 개인 금융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절대 입력하면 안 됩니다.

<인터뷰> 유금희(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 "스마트폰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셔서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악성코드가 설치되지 않도록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고 확인되지 않은 앱이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에 보안설정 강화를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통신사에 전화해 미리 스팸문자를 원칙적으로 차단하거나 휴대전화로 결제할 수 있는 금액의 한도를 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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