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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중장년층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건강
입력 2013.09.04 (09:48) 수정 2013.09.04 (10:0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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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독일 사회를 이끄는 힘.

바로 30-59살 중장년층에 있습니다.

전체 인구의 43%를 차지하는 이들 3500만 명이 독일에서 가장 많은 세금을 내고, 또 독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자녀를 보살피고 있는데요.

이들의 현재 모습과 미래의 꿈.

그리고 걱정거리를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함부르크에 살고 있는 40대 초반의 슈탈 부부.

전형적인 중산층 가구로, 남들보다 경제적으로 더 여유가 있다거나 새로운 꿈에 젖어있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들 세대는 경제적으로 크게 부족함이 없어 정서적으로도 안정돼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원하는 것은 지금의 안정적인 생활이 계속해서 유지되는 것입니다.

물론 걱정거리는 있습니다.

가장 걱정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과 가족의 건강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지금의 생활수준을 유지하지 못할까 봐 걱정하는 사람도 절반이 넘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특히 자녀 출산과 양육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여성의 절반이 자신의 노후를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독일 사회의 몸통인 이들의 80%가 노후를 대비한 저축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 獨, 중장년층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건강
    • 입력 2013-09-04 09:49:32
    • 수정2013-09-04 10:04:55
    930뉴스
<앵커 멘트>

독일 사회를 이끄는 힘.

바로 30-59살 중장년층에 있습니다.

전체 인구의 43%를 차지하는 이들 3500만 명이 독일에서 가장 많은 세금을 내고, 또 독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자녀를 보살피고 있는데요.

이들의 현재 모습과 미래의 꿈.

그리고 걱정거리를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함부르크에 살고 있는 40대 초반의 슈탈 부부.

전형적인 중산층 가구로, 남들보다 경제적으로 더 여유가 있다거나 새로운 꿈에 젖어있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들 세대는 경제적으로 크게 부족함이 없어 정서적으로도 안정돼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원하는 것은 지금의 안정적인 생활이 계속해서 유지되는 것입니다.

물론 걱정거리는 있습니다.

가장 걱정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과 가족의 건강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지금의 생활수준을 유지하지 못할까 봐 걱정하는 사람도 절반이 넘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특히 자녀 출산과 양육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여성의 절반이 자신의 노후를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독일 사회의 몸통인 이들의 80%가 노후를 대비한 저축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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