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아이돌 그룹 '엑소'의 1집 앨범이 판매량 70만 장을 넘겼다고 소속사 측이 밝혔습니다.
'엑소'는 지난 6월 출시된 1집 앨범이 42만 4천여 장, 지난달 출시된 1집 리패키지 앨범이 31만 2천여 장 판매돼 모두 73만여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앨범 판매량 70만 장 돌파는 지난 2001년 김건모 7집과 조성모 4집 이후 12년 만의 최고 기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음반 업계는 '엑소'가 중국어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기록적인 음반 판매량의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엑소'는 지난 6월 출시된 1집 앨범이 42만 4천여 장, 지난달 출시된 1집 리패키지 앨범이 31만 2천여 장 판매돼 모두 73만여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앨범 판매량 70만 장 돌파는 지난 2001년 김건모 7집과 조성모 4집 이후 12년 만의 최고 기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음반 업계는 '엑소'가 중국어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기록적인 음반 판매량의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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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엑소, 1집 판매량 70만 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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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4 10:07:38
신인 아이돌 그룹 '엑소'의 1집 앨범이 판매량 70만 장을 넘겼다고 소속사 측이 밝혔습니다.
'엑소'는 지난 6월 출시된 1집 앨범이 42만 4천여 장, 지난달 출시된 1집 리패키지 앨범이 31만 2천여 장 판매돼 모두 73만여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앨범 판매량 70만 장 돌파는 지난 2001년 김건모 7집과 조성모 4집 이후 12년 만의 최고 기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음반 업계는 '엑소'가 중국어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기록적인 음반 판매량의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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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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