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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개성공단 상사중재위 문제 협의
입력 2013.09.04 (11:11) 수정 2013.09.04 (20:01) 정치
남북은 오늘 개성공단 공동위원회 산하 투자보호·관리운영 분과위와 국제경쟁력 분과위 회의를 열어 상사중재위원회 구성문제과 역외가공 인정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남북은 투자보호 분과위에서 2003년 12월 남북이 체결했던 합의서에 따라 상사중재위원회를 구성하자는 내용을 본격적으로 협의했으며 개성공단 역외가공 문제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북은 또 내일 개성에서 열릴 통행, 통신, 통관 분과위와 출입체류 분과위의 위원 명단을 교환했습니다.

특히 북한은 통행, 통신, 통관 분과위원장으로 리선권 북한군 대좌를 임명해 이르면 내일 서해지구 군 통신선 재가동 문제에 남북이 합의해 개성공단 재가동 시점의 윤곽이 잡힐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남북, 개성공단 상사중재위 문제 협의
    • 입력 2013-09-04 11:11:06
    • 수정2013-09-04 20:01:16
    정치
남북은 오늘 개성공단 공동위원회 산하 투자보호·관리운영 분과위와 국제경쟁력 분과위 회의를 열어 상사중재위원회 구성문제과 역외가공 인정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남북은 투자보호 분과위에서 2003년 12월 남북이 체결했던 합의서에 따라 상사중재위원회를 구성하자는 내용을 본격적으로 협의했으며 개성공단 역외가공 문제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북은 또 내일 개성에서 열릴 통행, 통신, 통관 분과위와 출입체류 분과위의 위원 명단을 교환했습니다.

특히 북한은 통행, 통신, 통관 분과위원장으로 리선권 북한군 대좌를 임명해 이르면 내일 서해지구 군 통신선 재가동 문제에 남북이 합의해 개성공단 재가동 시점의 윤곽이 잡힐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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