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북한이탈여성을 위한 폭력피해 상담과 치유 전담센터 2곳을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4천백여 명 북한이탈여성을 위해 성폭력 피해자 치료 기관인 '천주교성폭력상담소'와 가정폭력피해자 치료 기관인 '한국가정법률상담소'를 북한이탈여성 전담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전담센터는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피해자 치료경험을 살려 북한이탈여성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상담과 북한이탈지원기관 연계 등을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4천백여 명 북한이탈여성을 위해 성폭력 피해자 치료 기관인 '천주교성폭력상담소'와 가정폭력피해자 치료 기관인 '한국가정법률상담소'를 북한이탈여성 전담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전담센터는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피해자 치료경험을 살려 북한이탈여성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상담과 북한이탈지원기관 연계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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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북한이탈여성 전담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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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4 11:17:54
서울시가 북한이탈여성을 위한 폭력피해 상담과 치유 전담센터 2곳을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4천백여 명 북한이탈여성을 위해 성폭력 피해자 치료 기관인 '천주교성폭력상담소'와 가정폭력피해자 치료 기관인 '한국가정법률상담소'를 북한이탈여성 전담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전담센터는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피해자 치료경험을 살려 북한이탈여성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상담과 북한이탈지원기관 연계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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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기자 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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