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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농구 선수’ 로드먼, 北 도착…“김정은 만날 것”
입력 2013.09.04 (12:16) 수정 2013.09.04 (12:5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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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프로농구 스타 출신인 데니스 로드먼이 북한에 도착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을 만날 가능성이 높아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씨 석방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을 방문해서 억류된 케네스 배를 데리고 나오겠다던 미 프로농구 스타 출신 데니스 로드먼이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평소 김정은 제1위원장을 친구라고 말해온 로드먼은 이번 방문 때에도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데니스 로드먼(전 미국 프로농구 선수)

로드먼이 평양 공항에 도착하자 북한 올림픽 위원회 부위원장이 나와 맞이 했고 북한 방송도 로드먼 도착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로드먼은 케네스 배씨 문제에 대해서는 일단 말을 아꼈습니다.

하지만 로드먼이 김 위원장을 만날 경우 농구 문제 이외에도 케네스 배 석방 문제를 거론할 것임은 분명합니다.

지난 2월 방북 시에 북한은 김 위원장이 직접 나서 농구 경기 관람과 연회를 같이 하며 로드먼을 환대했습니다.

로드먼 일행은 이번 주말까지 북한에 머무는 동안 금강산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대화 공세에 나선 북한이 유명인사인 로드먼 카드를 할용해 선심쓰기에 나설 가능성이 있어 배 씨 문제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 ‘美 농구 선수’ 로드먼, 北 도착…“김정은 만날 것”
    • 입력 2013-09-04 12:19:22
    • 수정2013-09-04 12:59:21
    뉴스 12
<앵커 멘트>

미국 프로농구 스타 출신인 데니스 로드먼이 북한에 도착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을 만날 가능성이 높아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씨 석방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을 방문해서 억류된 케네스 배를 데리고 나오겠다던 미 프로농구 스타 출신 데니스 로드먼이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평소 김정은 제1위원장을 친구라고 말해온 로드먼은 이번 방문 때에도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데니스 로드먼(전 미국 프로농구 선수)

로드먼이 평양 공항에 도착하자 북한 올림픽 위원회 부위원장이 나와 맞이 했고 북한 방송도 로드먼 도착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로드먼은 케네스 배씨 문제에 대해서는 일단 말을 아꼈습니다.

하지만 로드먼이 김 위원장을 만날 경우 농구 문제 이외에도 케네스 배 석방 문제를 거론할 것임은 분명합니다.

지난 2월 방북 시에 북한은 김 위원장이 직접 나서 농구 경기 관람과 연회를 같이 하며 로드먼을 환대했습니다.

로드먼 일행은 이번 주말까지 북한에 머무는 동안 금강산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대화 공세에 나선 북한이 유명인사인 로드먼 카드를 할용해 선심쓰기에 나설 가능성이 있어 배 씨 문제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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