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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둥둥섬 협상 이르면 다음주 마무리
입력 2013.09.04 (14:50) 사회
개장 후 2년 가까이 애물단지로 방치돼 온 세빛둥둥섬을 둘러싼 서울시와 시행사 간의 협상이 다음주 쯤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무상임대 기간 단축'과 '후 기부채납'을 골자로 한 합의안을 다음주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시행사 측에 세빛둥둥섬을 무상으로 사용하는 기간을 30년에서 20년으로 단축하는 대신 10년 유상임대 기간을 두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또 시행사 측이 요구한대로 선(先)기부채납이 아닌 후(後)기부채납 방식을 유지하는 것으로 마무리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서로의 절충안에 대한 큰 이견이 없고 일단 세빛둥둥섬을 정상화 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이른 시일내에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세빛둥둥섬 협상 이르면 다음주 마무리
    • 입력 2013-09-04 14:50:52
    사회
개장 후 2년 가까이 애물단지로 방치돼 온 세빛둥둥섬을 둘러싼 서울시와 시행사 간의 협상이 다음주 쯤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무상임대 기간 단축'과 '후 기부채납'을 골자로 한 합의안을 다음주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시행사 측에 세빛둥둥섬을 무상으로 사용하는 기간을 30년에서 20년으로 단축하는 대신 10년 유상임대 기간을 두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또 시행사 측이 요구한대로 선(先)기부채납이 아닌 후(後)기부채납 방식을 유지하는 것으로 마무리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서로의 절충안에 대한 큰 이견이 없고 일단 세빛둥둥섬을 정상화 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이른 시일내에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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