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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추신수, MLB 가을 야구서 만날까?
입력 2013.09.04 (18:45) 수정 2013.09.04 (19:04)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포스트시즌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한국인 선수들의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일(이하 한국시간)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포함해 올 시즌 '가을 야구'의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각각 10월 2일과 3일에 열린다.

한판 대결을 통해 양대 리그의 와일드카드가 결정되면 4일부터 디비전 시리즈에 돌입한다.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는 4일 시작되고,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이상 5전3승제)는 5일부터 열린다.

현재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압도적으로 선두를 달리며 디비전 시리즈 진출을 사실상 확정한 가운데 류현진이 클레이튼 커쇼-잭 그레인키에 이어 제3선발로 꼽히면 7일에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의 디비전 시리즈 상대는 중부지구의 선두가 될 가능성이 크다.

내셔널리그 승률 1위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동부지구·승률 0.616)가 와일드카드 팀을 상대하고, 서부지구와 중부지구 선두 간 다툼이 벌어질 전망이다.

신시내티가 중부지구 1위로 올라온다면 류현진과 추신수의 맞대결이 펼쳐질 수도 있다.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대결이 성사되면 이는 메이저리그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인 선수 간 포스트시즌 투·타 대결이 된다.

신시내티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해 올라오고, 다저스(승률 0.601)가 현재 리그 승률 1위인 애틀랜타를 제칠 경우에도 두 선수 간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다.

7전4승제의 리그 챔피언십시리즈는 내셔널리그에서는 12일, 아메리칸리그에서는 13일부터 열린다.

월드시리즈는 24일을 시작으로 7전4승제로 펼쳐진다.
  • 류현진-추신수, MLB 가을 야구서 만날까?
    • 입력 2013-09-04 18:45:45
    • 수정2013-09-04 19:04:53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포스트시즌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한국인 선수들의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일(이하 한국시간)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포함해 올 시즌 '가을 야구'의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각각 10월 2일과 3일에 열린다.

한판 대결을 통해 양대 리그의 와일드카드가 결정되면 4일부터 디비전 시리즈에 돌입한다.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는 4일 시작되고,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이상 5전3승제)는 5일부터 열린다.

현재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압도적으로 선두를 달리며 디비전 시리즈 진출을 사실상 확정한 가운데 류현진이 클레이튼 커쇼-잭 그레인키에 이어 제3선발로 꼽히면 7일에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의 디비전 시리즈 상대는 중부지구의 선두가 될 가능성이 크다.

내셔널리그 승률 1위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동부지구·승률 0.616)가 와일드카드 팀을 상대하고, 서부지구와 중부지구 선두 간 다툼이 벌어질 전망이다.

신시내티가 중부지구 1위로 올라온다면 류현진과 추신수의 맞대결이 펼쳐질 수도 있다.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대결이 성사되면 이는 메이저리그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인 선수 간 포스트시즌 투·타 대결이 된다.

신시내티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해 올라오고, 다저스(승률 0.601)가 현재 리그 승률 1위인 애틀랜타를 제칠 경우에도 두 선수 간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다.

7전4승제의 리그 챔피언십시리즈는 내셔널리그에서는 12일, 아메리칸리그에서는 13일부터 열린다.

월드시리즈는 24일을 시작으로 7전4승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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