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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시리아 난민에 영주 지위 전면 부여
입력 2013.09.04 (19:10) 국제
유럽연합 회원국들 가운데 스웨덴이 처음으로 시리아 난민들에게 영주권 지위를 부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웨덴 이민국 애니 회른블라드 대변인은 "스웨덴 망명을 원하는 시리아 난민을 모두 받아들이겠다"며 이들에게 스웨덴에 영구히 거주할 수 있고 가족을 데려올 수 있는 지위를 부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해부터 만4천700명의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인 스웨덴은 그동안 개별 심사를 거쳐 절반 정도만 영주 자격을 줬고 나머지는 3년 동안 한시 체류 자격만 부여했습니다.

회른블라드 대변인은 "시리아의 폭력 사태가 조만간 끝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 스웨덴, 시리아 난민에 영주 지위 전면 부여
    • 입력 2013-09-04 19:10:42
    국제
유럽연합 회원국들 가운데 스웨덴이 처음으로 시리아 난민들에게 영주권 지위를 부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웨덴 이민국 애니 회른블라드 대변인은 "스웨덴 망명을 원하는 시리아 난민을 모두 받아들이겠다"며 이들에게 스웨덴에 영구히 거주할 수 있고 가족을 데려올 수 있는 지위를 부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해부터 만4천700명의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인 스웨덴은 그동안 개별 심사를 거쳐 절반 정도만 영주 자격을 줬고 나머지는 3년 동안 한시 체류 자격만 부여했습니다.

회른블라드 대변인은 "시리아의 폭력 사태가 조만간 끝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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