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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영해 안팎의 외국인 자원탐사 처벌”
입력 2013.09.04 (19:28) 국제
베트남이 자원 탐사를 명목으로 영해 안팎을 침범하는 외국인에 대해 최고 10억 동, 우리 돈으로 5천만 원의 벌금을 물리고, 추방하기로 했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외국인들의 불법 자원탐사를 막기 위해 이 같은 법령을 신설하고 다음달 10일부터 시행한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처벌 대상에는 영해와 접속수역 외에 배타적경제수역, 대륙붕을 침범하는 자원 탐사행위도 포함됐습니다.

이에 앞서 베트남은 지난 1월 타이완이 남중국해 분쟁해역인 스프래틀리제도 부근 해역에서 천연가스 탐사를 추진한 것에 대해 엄중 경고한 바 있습니다.
  • 베트남 “영해 안팎의 외국인 자원탐사 처벌”
    • 입력 2013-09-04 19:28:10
    국제
베트남이 자원 탐사를 명목으로 영해 안팎을 침범하는 외국인에 대해 최고 10억 동, 우리 돈으로 5천만 원의 벌금을 물리고, 추방하기로 했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외국인들의 불법 자원탐사를 막기 위해 이 같은 법령을 신설하고 다음달 10일부터 시행한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처벌 대상에는 영해와 접속수역 외에 배타적경제수역, 대륙붕을 침범하는 자원 탐사행위도 포함됐습니다.

이에 앞서 베트남은 지난 1월 타이완이 남중국해 분쟁해역인 스프래틀리제도 부근 해역에서 천연가스 탐사를 추진한 것에 대해 엄중 경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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