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는 광주광역시 봉선1동과 경남 거창군 북상면,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등 10개 읍.면.동을 안심마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안행부는 이들 안심마을에 모두 5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우범지역 소공원 조성, 골목길 보안등 설치, 언덕길 난간대 설치 등 인프라 개선을 유도하고 주민들의 자율적 안전관리 활동 경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안심마을 사업은 주민들이 마을 안전지도를 제작하고 안전.위해요소를 분석해 스스로 마을의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안전 개선사업입니다.
안행부는 이들 안심마을에 모두 5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우범지역 소공원 조성, 골목길 보안등 설치, 언덕길 난간대 설치 등 인프라 개선을 유도하고 주민들의 자율적 안전관리 활동 경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안심마을 사업은 주민들이 마을 안전지도를 제작하고 안전.위해요소를 분석해 스스로 마을의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안전 개선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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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마을’ 시범지역 10개 읍·면·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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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5 06:09:27
안전행정부는 광주광역시 봉선1동과 경남 거창군 북상면,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등 10개 읍.면.동을 안심마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안행부는 이들 안심마을에 모두 5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우범지역 소공원 조성, 골목길 보안등 설치, 언덕길 난간대 설치 등 인프라 개선을 유도하고 주민들의 자율적 안전관리 활동 경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안심마을 사업은 주민들이 마을 안전지도를 제작하고 안전.위해요소를 분석해 스스로 마을의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안전 개선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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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기자 tw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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