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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야구 한국, 2라운드 첫 판서 일본과 대결
입력 2013.09.05 (07:28) 야구
우리나라가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일본과 대결하게 됐습니다.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조별리그를 3승 2패로 마쳐 B조 3위가 돼 5전 전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한 일본과 오늘 2라운드 첫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조별리그 성적 2패를 안고 2라운드에 나서는 우리나라는 일본에 이어 베네수엘라, 타이완과 차례로 만납니다.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조별리그를 3승 2패로 마쳐 B조 3위가 돼 5전 전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한 일본과 오늘 2라운드 첫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조별리그 성적 2패를 안고 2라운드에 나서는 우리나라는 일본에 이어 베네수엘라, 타이완과 차례로 만납니다.
- 세계청소년야구 한국, 2라운드 첫 판서 일본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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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5 07:28:34
우리나라가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일본과 대결하게 됐습니다.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조별리그를 3승 2패로 마쳐 B조 3위가 돼 5전 전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한 일본과 오늘 2라운드 첫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조별리그 성적 2패를 안고 2라운드에 나서는 우리나라는 일본에 이어 베네수엘라, 타이완과 차례로 만납니다.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조별리그를 3승 2패로 마쳐 B조 3위가 돼 5전 전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한 일본과 오늘 2라운드 첫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조별리그 성적 2패를 안고 2라운드에 나서는 우리나라는 일본에 이어 베네수엘라, 타이완과 차례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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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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