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올라…배럴당 110.52달러

입력 2013.09.05 (09: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10.5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71달러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14.91달러로 0.77달러 내렸고,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도 107.23달러에 거래를 마쳐 1.31달러 떨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두바이유 소폭 올라…배럴당 110.52달러
    • 입력 2013-09-05 09:14:31
    경제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10.5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71달러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14.91달러로 0.77달러 내렸고,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도 107.23달러에 거래를 마쳐 1.31달러 떨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