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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평채 10억 달러 발행 성공…사상 최저 금리
입력 2013.09.05 (09:33) 수정 2013.09.05 (09:36) 경제
정부가 10억 달러 상당의 외국환평형채권 발행에 성공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1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달러화 표시 외평채 10년 물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외평채는 10년 만기 달러표시 채권 10억 달러로,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 10년 물 금리 대비 1.15%포인트가 가산된 4.023%, 표면금리는 3.875%로 정해졌습니다.

이는 외평채 발행 사상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한국과 국가신용등급이 비슷한 칠레 정부 채권보다도 0.17%포인트 정도 낮다고 기재부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정부가 외평채를 발행한 것은 세계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09년 4월 30억 달러 이후 4년 만입니다.
  • 외평채 10억 달러 발행 성공…사상 최저 금리
    • 입력 2013-09-05 09:33:35
    • 수정2013-09-05 09:36:45
    경제
정부가 10억 달러 상당의 외국환평형채권 발행에 성공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1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달러화 표시 외평채 10년 물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외평채는 10년 만기 달러표시 채권 10억 달러로,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 10년 물 금리 대비 1.15%포인트가 가산된 4.023%, 표면금리는 3.875%로 정해졌습니다.

이는 외평채 발행 사상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한국과 국가신용등급이 비슷한 칠레 정부 채권보다도 0.17%포인트 정도 낮다고 기재부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정부가 외평채를 발행한 것은 세계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09년 4월 30억 달러 이후 4년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