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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전기요금 폭탄 없애겠다”
입력 2013.09.05 (11:00) 경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전기요금 체계 개편 논란과 관련해 앞으로 누진제로 인한 전기요금 폭탄을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전기요금 체계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은 없지만, 요금폭탄을 없애고, 산업용 전기요금을 현실화하고, 수요관리시장을 만드는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밀양 송전탑 문제와 관련해 국회 상임위에 계류중인 보상지원법이 처리되면, 공사진행 여부는 한전의 판단에 맡길 거라며 시기는 추석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전기요금 체계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은 없지만, 요금폭탄을 없애고, 산업용 전기요금을 현실화하고, 수요관리시장을 만드는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밀양 송전탑 문제와 관련해 국회 상임위에 계류중인 보상지원법이 처리되면, 공사진행 여부는 한전의 판단에 맡길 거라며 시기는 추석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산업부 장관 “전기요금 폭탄 없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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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5 11:00:38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전기요금 체계 개편 논란과 관련해 앞으로 누진제로 인한 전기요금 폭탄을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전기요금 체계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은 없지만, 요금폭탄을 없애고, 산업용 전기요금을 현실화하고, 수요관리시장을 만드는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밀양 송전탑 문제와 관련해 국회 상임위에 계류중인 보상지원법이 처리되면, 공사진행 여부는 한전의 판단에 맡길 거라며 시기는 추석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전기요금 체계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은 없지만, 요금폭탄을 없애고, 산업용 전기요금을 현실화하고, 수요관리시장을 만드는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밀양 송전탑 문제와 관련해 국회 상임위에 계류중인 보상지원법이 처리되면, 공사진행 여부는 한전의 판단에 맡길 거라며 시기는 추석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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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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