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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처리설 저우융캉 잇단 ‘조문정치’…건재 과시
입력 2013.09.05 (11:19) 국제
처벌설이 나도는 저우융캉 전 중국 정법위원회 서기가 잇단 조문 정치로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고 심천특구보가 보도했습니다.
저우융캉은 지난달 29일 류시야오 전 쓰촨성 서기의 영결식에 화환을 보낸 데 이어, 어제는 공산당 혁명원로 왕닝 빈소에도 화환을 보냈다고 심천특구보는 전했습니다.
저우융캉은 보시라이 전 충칭시 서기를 지원한 데다 대표적인 부패인사로 지목돼 보시라이 재판 이후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저우융캉은 지난달 29일 류시야오 전 쓰촨성 서기의 영결식에 화환을 보낸 데 이어, 어제는 공산당 혁명원로 왕닝 빈소에도 화환을 보냈다고 심천특구보는 전했습니다.
저우융캉은 보시라이 전 충칭시 서기를 지원한 데다 대표적인 부패인사로 지목돼 보시라이 재판 이후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 사법처리설 저우융캉 잇단 ‘조문정치’…건재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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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5 11:19:51
처벌설이 나도는 저우융캉 전 중국 정법위원회 서기가 잇단 조문 정치로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고 심천특구보가 보도했습니다.
저우융캉은 지난달 29일 류시야오 전 쓰촨성 서기의 영결식에 화환을 보낸 데 이어, 어제는 공산당 혁명원로 왕닝 빈소에도 화환을 보냈다고 심천특구보는 전했습니다.
저우융캉은 보시라이 전 충칭시 서기를 지원한 데다 대표적인 부패인사로 지목돼 보시라이 재판 이후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저우융캉은 지난달 29일 류시야오 전 쓰촨성 서기의 영결식에 화환을 보낸 데 이어, 어제는 공산당 혁명원로 왕닝 빈소에도 화환을 보냈다고 심천특구보는 전했습니다.
저우융캉은 보시라이 전 충칭시 서기를 지원한 데다 대표적인 부패인사로 지목돼 보시라이 재판 이후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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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화 기자 hw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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